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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벨트아일랜드 트램에서 옴니사용

전철과 버스에서만 사용되던 옴니(OMNY) 시스템을 이제 루스벨트아일랜드트램웨이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옴니 시스템은 기존 메트로카드를 전철역 개찰구나 버스에 설치된 카드 리더기에 긁고 들어가는 예전 방식을 대체한 '탭앤고'(tap and go) 형식의 결제방식이다. 크레딧카드나 스마트폰 결제 앱을 리더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결제돼 편리하다. 재노 리버 MTA 회장은 "MTA가 운영하지 않는 대중교통 노선(트램)에 옴니 시스템을 확장하게 된 최초의 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MTA는 오는 28일부터 63스트리트 터널 내부선로를 교체하기 위해 맨해튼과 퀸즈를 오가는 F노선 전철 서비스를 축소할 방침이다. 특히 F노선은 소폭 변경해 루스벨트아일랜드엔 서지 않고 우회하게 된다. 대신 MTA는 맨해튼과 퀸즈를 오가는 대체 열차와 버스를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F노선 열차가 줄기 때문에 많은 루스벨트아일랜드 거주자들이 트램에 의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TA는 이번에 트램에 옴니 시스템을 설치한 데 이어, JFK공항 에어트레인에도옴니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루스벨트아일랜드 옴니사용 루스벨트아일랜드 트램 루스벨트아일랜드 거주자들 옴니 시스템

2023-08-25

LIRR·메트로노스, OMNY 도입 늦어진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새로운 터치형 결제 시스템인 옴니(OMNY)의 확장이 인력 부족과 재정난을 이유로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옴니 시스템의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Metro-North) 및 교외 버스 시스템 확장 시기는 불분명해졌다.     MTA 제이미 토레스-스프링거 회장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MTA 내부적으로 옴니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에어 트레인(Air Train), 일부 교외 버스 노선, 루스벨트아일랜드 트램과 같은 계열사와 파트너에게 신속한 프로그램 설치를 지원하지 못해서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MTA는 2026년까지 현재의 발권 시스템인 트레인타임(TrainTime)을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자금을 승인하고 옴니에 대한 계획을 확정했다. 하지만 전체 지역을 연결하는 단일 요금 시스템 계획이 지연됨에 따라, MTA의 통근 철도인 메트로노스와 LIRR에도 설치가 지연되는 등 옴니의 지역 시스템 도입은 계속 늦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토레스-스프링거 회장은 옴니 시스템이 언제 완전히 작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옴니의 도입이 기술적인 혁명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MTA는 수백만 명의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옴니의 잠재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 일정을 새롭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MTA는 2019년부터 총 7억7200만 달러를 투입해 메트로카드를 옴니로 교체하고 있는데, 최초 예상과는 달리 최근까지 전철과 버스 승객의 44% 정도만 옴니를 사용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 yoon.jihye@koredailyny.com메트로노스 도입 옴니 시스템 지역 시스템 옴니 프로젝트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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